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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TECH그린스마트스쿨을 AI 리터러시 교육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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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학교 공간은 수업 중심으로 건축돼 왔다. 선생님이 학생을 공부시키고 생활지도에 편리하도록 관리자 관점으로 구성했다.

그래서 학교의 모습은 천편일률적으로 비슷비슷했다. 이 같은 학교 공간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그 공간에서 새로운 교육을 진행하려는 프로젝트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우리 학교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정하고 이에 필요한 공간을 도출하기 위한 논의로 시작된다. 학교 실정에 맞게 그린스마트스쿨의 3대 목표인 다양성 기반교육과 창의융합교육, 시민교육을 달성하기 위한 공간 구성과 이에 걸맞게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골자이다.

공간은 사람의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킨다. 필자가 얼마 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성모여고를 방문했다. 

대전성모여고는 본격적인 고교학점제 시행과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색 있는 학습공간과 도서관은 물론 층마다 학생 휴게공간을 꾸몄다. 또한 무선 인터넷망과 전자출결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스마트기기 활용과 디지털 기자재 확충에 나서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아직 완성단계는 아니지만 벌써부터 수동적이었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능동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2022 개정교육과정’은 맞물려 있다. 이번 교육과정의 초점은 디지털 소양을 언어, 수리에 이어 3대 기초 소양으로 설정해 디지털 시대 흐름에 따른 변화를 담아낼 계획이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가 미래의 직업 세계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꼽은 디지털 소양은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하는 AI 교육과 학교생활 속에서의 디지털 체험을 통해 함양된다. 

AI 교육은 미래를 살아갈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초소양이지만 코딩이나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따라서 AI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각 분야에 활용할 줄 아는 AI 리터러시로 성장시키는데 교육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성공은 하드웨어인 혁신공간에 걸맞게 소프트웨어를 접목시켜 운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새롭게 개정하는 교육과정에 현재의 시점이 아닌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세밀한 반영이 필수적이다. 

정규수업만이 아닌 다양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학교 내에서의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 대한 이용횟수와 활동성향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분석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는 접근이 뒤따라야 한다.

한마디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그린스마트스쿨을 AI 리터러시 교육장으로 운용되어야 그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출처 :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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